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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테이블(The Table)’이 독일 프리미엄숙성고 드라이 에이저를 추가 도입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미식 경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드라이 에이저는 외식 설비 유통 전문 기업 오진양행이 수입 및 공급하는 고급 숙성 장비로 정밀한 도, 습도, 공기 흐름 조절 기능을 갖춰 식재료의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고기뿐 아니라 생선, 치즈, 햄 등 다양한 식재료를 숙성할 수 있어 레스토랑의 메뉴 구성에 유연성을 더해주는 제품입니다. 

또한, 투명한 도어와 내부 조명을 통해 숙성 과정을 고객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어, 시각적인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이는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합니다.

이미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더 테이블’에 드라이 에이저를 공급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드라이 에이저는 레스토랑은 물론 정육점, 수산 전문점 등 다양한 외식업장에서도 드라이 에이저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