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양행-마켓틸다, 소상공인 상생 위한 MOU 체결… 샵인샵 비즈니스 모델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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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산업 선도 기업 오진양행이 프리미엄 수입 생활용품 브랜드 '마켓틸다(Market Tilda)'와 전략적 업무협약(MOU)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마켓틸다는 헥사곤무역산업이 운영하는 브랜드로, 마켓틸다의 제품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단독 매장 형태의 ‘틸다블루’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여 운영하는 샵인샵(Shop in shop) 형태의 ‘틸다그린‘ 두 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진양행은 마켓틸다의 새로운 브랜드인 ‘틸다오진’을 런칭하고, ▲베이커리 ▲카페 ▲요식업 등의 외식 업종을 대상으로 한 가맹 사업을 독점 운영하고자 합니다.
기존 오진양행의 탄탄한 고객사 네트워크와 영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틸다오진’에 대한 오프라인 영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자사몰을 통해 ‘틸다오진’의 제품을 유통함으로써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이 메인 세일즈 외에도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상생형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오진양행의 기존 유통망과 업계 신뢰도를 바탕으로 ‘틸다오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식 산업과 생활용품 산업 간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하니
관심 있는 자영업자 및 외식업 종사자들은 하기 링크를 통해 문의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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