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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설비 전문 기업 오진양행은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제 25회 제일 창업 박람회 in 서울’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 및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카페 창업 토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오진양행은 이번 박람회에서 ▲스위스 전자동 커피머신 써모플랜(Thermoplan) ▲이탈리아 커피 그라인더 유레카(Eureka) ▲반자동 커피머신 엘로치오(Elrocchio) 

▲스피드 오븐 메리쉐프(Merrychef) ▲상업용 냉장고 스타리온(Starion) ▲제빙기 매니토웍(Manitowoc)과 같이 카페 및 외식 창업에 최적화된 다양한 설비를 한 자리에서 선보였습니다.

이 중 써모플랜의 Black&White4 CTS 모델은 월드 라떼아트 챔피언십(WLAC)의 공식 머신으로 선정된 글로벌 인증 제품으로

기계식과 유압식 모듈 시스템을 갖춰 유지보수가 간편하며, 오토 스팀 기능과 에어 스팀을 통해 고품질의 밀크폼을 추출이 가능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또한, 유레카의 신제품 아톰 Excellence 모델은 고속 추출이 가능한 초수 기반 커피 그라인더로, 성능과 정밀함은 물론, 

사용자의 편의성을 갖춰 개인 카페 및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카페 창업을 고려 중인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제시했습니다.

이 외에도 메리쉐프 스피드오븐과 매니토웍 제빙기, 스타리온 냉장고 등은 카페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필수 장비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설비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오진양행이 보유하고 있는 설비를 직접적으로 선보이고, 예비 창업자 대상 실제 매장에 운영이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