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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아트의 품격을 높이다, 세계 대회가 선택한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써모플랜 BW4 CTS’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진양행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5-10-20 08: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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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설비 전문 기업 오진양행에서 독점 수입하는 스위스 전자동 커피 머신 브랜드 ‘써모플랜(Thermoplan)’이 2027년까지
월드 라떼아트 챔피언십(WLAC)의 공식 머신으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기존 WLAC 대회는 오랜 기간 반자동 머신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2024년 대회부터 써모플랜의 ‘Black&White4 CTS’ 모델이 공식 머신으로 채택되면서 
전자동 커피 머신이 처음으로 대회에 도입됐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술력뿐 아니라 ▲대회 운영 효율성 향상 ▲바리스타의 창의적 표현 보존 ▲글로벌 커피 시장의 자동화 트렌드 반영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써모플랜 BW4 CTS는 그라인딩부터 추출까지 전 과정을 정밀하게 자동화하면서도, 바리스타가 직접 섬세하게 개입할 수 있는 하이엔드 전자동 커피 머신으로
특히, 전자동임에도 수동형 스팀 완드(Air Steam™)가 장착되어 있어 우유 스티밍과 라떼아트는 여전히 바리스타의 기술력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라떼 아트 대회의 예술성과 본질을 유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써모플랜 BW4 CTS는 복잡한 추출 과정을 자동화하여 숙련된 기술 없이 일정한 퀄리티의 음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인건비를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이는 인력 확보가 어려운 현재의 외식 산업 환경에서
매장 운영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써모플랜 BW4 CTS는 단순한 커피 추출 장비가 아닌, 브랜드의 품격과 고객 경험을 완성하는 핵심 장비로,
최근 카페 산업에서 전자동 커피 머신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 속에서, 세계 대회의 공식 머신으로 선정될 만큼
성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써모플랜 제품은 국내에서 오직 오진양행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BW4 CTS 외에도 매장 규모나 운영 환경에 맞춰 선택 가능한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진양행 쇼룸에서는 제품 시연과 전문 상담을 통해 매장별 최적의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